달력

04

« 2017/04 »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  
  •  
  •  

'여행'에 해당되는 글 2

  1. 2010.08.30 역시 난 럭숴리 한게 좋은걸 어떡해! - 태국여행후기 (12)
  2. 2010.08.20 여행을 떠나며... (16)



Luxuary - 리버풀 발음으로 럭숴리라고 축구해설가이자 FIFA agent 김동완님이 주장하던데...ㅋ 럭셔리보다 왠지 좀 더 고급스러운가? BBC방송에서도 '럭슈어리'정도 이던데 리버풀에 가서 확인해보고 싶지만 다음기회에 ㅋ
어쨌건 말 그대로 오늘 포스팅은 자랑질로 시작해서 자랑질로 끝날 기세다. 게다가 길기도 할 것 같다. 조금이라도 거부감 드는 분은 호기심에 무너지지 마시고 뒤로가기 사알짝 Please! 강하게 권합니다. ㅎㅎ




일단 안구정화용 사진 한방 발사.

Banyan Tree Villa 앞 뜰에서 바라본 Laguna



촌스런 붕대는 여행을 참 좋아라 한다.
요즘엔 전문여행가가 아니더라도 어지간히 다녀보지 않고서 명함도 못 내밀 일이지만, 다니다 보니 이래저래 벌써 여권에 도장들이 빼곡해졌다.

확대

국내여행도 좋지만 역시 해외여행이 좋고, 해외여행의 핵심은 '낯섬'과의 대면이다.
럭숴리한 휴양지의 정돈된 모습도, 눈부시게 빛나는 하늘도, 비오는 공항도,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개구리 한마리도, 무심한 길거리 풍경마저도 신선하다.
평생 수도 없이 여행을 다녔으면서도 이 '낯섬'이라는 말 한마디가 왜 이렇게 설레는 것인지… 


보통 여행을 떠날 때, 짐을 꾸리는 순서는
큰 가방 – 겉옷, 속옷, 양말, 수영복, 샌들
작은 가방 – I-POD, 여권, 더 작은 가방
끝!

그렇다고 짐이 가볍냐?
이상하게도 그건 또 아니다.
옷을 너무 많이 챙겨 넣는 것일까? 많이 챙길만한 옷도 없다.
미스테리다. 

배낭여행이라면 '가서 사입지 뭐' 하고 정말 간소하게 꾸리겠지만,
요즘엔 여행지에서 뭘 도통 안산다. 먹고 자는데 죄다 쏟아붓는 셈. 이번엔 나는데도.

흔한 디카조차 잘 안챙기는 것은 사진 찍느라 소모되는 시간이 아까웠기 때문이기도 하고, 머릿속에 담는게 사진으로 담는 것 보다 낫다는 똥고집이 있었던 탓도 있다. 그러다보니 메모를 잘 하지 않으면 몇년이 지나지 않아 가본 곳도 미지의 곳 처럼 느껴지는 신비체험을 하기도 한다. 당연히 사진도 거의 없고. 늘 후회하면서도 잘 안고쳐진다.
남는건 사진이라는 말이 진리가 아닐까 생각하면서도
이런 변명도 해본다.
디카로 수백 수천장의 사진을 찍으면 뭐하나, 사진정리라곤 해본적이 없다라고...


그런데 이번엔 들고갔다. 블로거니까 ㅋㅋ(포스팅도 안할꺼면서 ㅋ?) 

그러다보니 짐이 또 늘었다.

우선 미니노트북… 
현지에서 인터넷을 하고 포스팅을 하겠다기보다는, 사진백업과 아이팟 충전용이라고 해얄까?
넷북이라 쓰고 외장하드라 읽는다.


그리고 책.


책은 늘 마지막에
손에 쥐고 나서긴 하는데, 한번도 여행지에서 책을 진중히 읽어본 적이 없는 까닭에 이번엔 살짝 고민을 했었다. 


달과 6펜스

서머셋 모옴이 묵었다는 호텔로 가니까 Feel 한번 잡아보기로… 하지만,
이번에도 깨끗한 새 책을 그냥 집으로 가져오게 될것 같은 불안감이 출발하기도 전에 엄습했다. 불안감은 보통 잘 들어맞는 편. 역시 새책으로 돌아와있다. 그게 좋은거겠지 뭐. 
지난 겨울에는 IQ84를 집어 들었었는데, 흠.. 비행기에서만 읽었다. 그러고 보니 영 실패만 하는 건 아니구나. 

방콕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요런데서 모옴이 글을 썻다고 맘대로 상상해본다.





























조금 더 어린 시절, 잠도 먹는 것도 줄여서 최대한 많은 곳을 보자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지금은 뭘 보기보다 그냥 특정공간과 친해진다랄까 그 공간에 삶의 터를 두고 있는 사람들과 친해지는게 더 좋다. 이번 여행은 어떤 목적이었나 굳이 생각해본다면, '쉼' 그 자체였다. 최대한 럭숴리 하게 이동하고, 럭숴리 하게 쉬고, 럭숴리 하게 먹고, 럭숴리 하게 돌아오자였다. 목표는 100% 달성. 세상이란게 돈 좀 쏟아 부어주면 참 우호적으로 돌아간다. 다 아는 사실인데 또 배 아픈 사실이기도 하다.
 

확대



태국은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처음엔 많이 돌아다니기 목적의 방콕과 파타야,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텔과 저렴한 식사였지만 방콕은 좋았다. 하지만 수상스포츠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 까닭에 파타야에서는 해산물 부페 먹은 기억외에 별달리 남는게 없었다. 모래범벅 조개구이를 먹어본 적 있는가? 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 말기를… ㅠㅠ

이번엔 휴식이 목적인고로 방콕과 푸켓. 방콕에서 유명하다는 관광지는 대충 둘러본 바 있기에, 패스하고 스파와 레스토랑 집중탐구. 역시 대단히 만족스러웠고, 푸켓은 좀 오래되서 예전같진 않지만 최고의 휴양지라는 반얀트리에 머물렀다. 완전 만족. ㅎㅎ

럭숴리했던 여행의 대미는 만다린오리엔탈호텔도 스파도 반얀트리푸켓도 아니었다. 그것은...

1st Class의 위용



의자를 잘못 조작하다 다리 뿐질를뻔 했다. 부끄러워서 일어나 사진찍지 못했다. ㅠㅠ

고생한 여행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던가?
돌이켜보니 이번 여행에 남은 기억은 무엇보다도,
끊임없이 먹어댔다는 것. 이것 하나다. 아 늘어난 위를 어찌할꼬…




처음이자 마지막 하이네켄

꼬박 꼬박 챙겨먹는 기내식

후식까지 거뜬!

젯밥보다 구경하는 재미 선상디너

배가 생각보다 빨라 사진은 이따구

짜오프라야강을 건너는 호텔셔틀 배

배 꺼트리러 간 스파에도 간식

드레스코드가 생각보다 엄격한

격식있는 레스토랑

소심한 붕대 전채요리 달랑 하나 찍다 카메라 접음

요런 대중일식집도 들러 끼니 거르지 않았지만

사실 아침 뷔페는 3그릇이 기본

보기엔 좀 그래도 맛나는 카레국수

때론 우아한 짓도 해주고

간혹 서민음식(?)도 먹고

콜레스테롤은 언제나 든든하게?

아트라 쓰고 디저트라 읽는다

30년 넘게 하셨다는 푸켓의 국수집 아줌마의 포스

괜한 명성이 아니었어

그래도 국물국수가 더 나은듯

쓰나미 경보기가 보이는 해변가 식당, 쓰나미 왔을때 작살 났었다고 함...

태국 국민음식 ~ 똠양꿍!

녹색콩이 들었는데 맛남.

볶음밥. 한국사람은 밥심!

비싸 못먹던 음식들 우습게 보이고

콜레스트롤 위험경보!

꼴두기? 볶음 여튼 맛남.

어김없이 계속되는 기내식

깔끔하게 비워주는 센스

먹고 죽자! ㅠㅠ



신고
Posted by 붕대소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ighdeth.tistory.com BlogIcon Highdeth 2010.08.30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새우들!!!!!!!! 5마리 입에다 쑤셔 넣고 어구적 어구적 씹고 싶어요+_+

    • Favicon of http://boongdae.tistory.com BlogIcon 붕대소녀 2010.09.01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너무 맛있긴 했어요. 어구적 어구적 씹다가 흘려서 하얀바지에 자국이 남았지만 배부르면 관대해지는 성격상 쿨하게 넘길 수 있었어요. ㅎㅎ

  2. Favicon of http://yonese.tistory.com BlogIcon 붕엌 2010.08.30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식여행!!

    • Favicon of http://boongdae.tistory.com BlogIcon 붕대소녀 2010.09.01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붕엌 <-- 잼나요. 붕어가 웃다니~ ㅋ
      입짧은 사람에겐 해외여행이 고통이 된다고도 하지만
      제 경우는 행복 그자체였지요. 내일부터 풀떼기와 함께하는 식단으로 돌아설 예정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indra500.tistory.com BlogIcon 잠수함 2010.08.30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져요, 특히 1등석의 위엄.

    • Favicon of http://boongdae.tistory.com BlogIcon 붕대소녀 2010.09.01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수함님 부상해 주셔서 반갑구요. ㅋ
      비지니스였는데 승격이 되서 1등석 구경해봤네요. 좌석이 10개인데 승객은 6명이고 전담승무원이 2명이더군요. 뭐 하나만 하려해도 다가와서 원치 않는 도움을 주려해서 곤란(?)했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araria.textcube.com BlogIcon 善水 2010.08.3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음악 너무너무 신나요 ^^b

    앞뜰에 Laguna 밑에 사진은 자동으로 넘어가는것인가요? 제 지역이 인터넷도 느리고 티스토리는 접속에 에로사항이 많담다 ㅠ-ㅠ

    누가 그랬는데, 여행 가는 이유는 어쩌면.. 여행을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유를 알게되는 것이라.. 했는데 암턴 저는 럭쒀리 여행 1등석! 정말 부럽습니다 ㅋㅋ

    저도 식성 엄청 좋은데... 지금 여기는 밤인데 정말 맛있겠어요=.=

    • Favicon of http://boongdae.tistory.com BlogIcon 붕대소녀 2010.09.0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사진 아니니 안보이셔도 절대 아쉬워하실 일은 아니에요. 요 포스트는 사진용량 안줄이고 막 올려대서 아마 로딩부하가 많이 걸리지 싶네요.
      좀 어린시절엔 탐험 수준은 아니지만 오지여행을 주로 했었는데, 완전 대중적인 관광지도 나름 어떻게 즐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오늘까지도 배가 뽀올록 나온 상태라 내일부터 풀뜯고 운동하기 들어갑니다. ^^

  5. Favicon of http://sgoi.tistory.com BlogIcon parrr 2010.08.31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뭔가 더 있으신 듯 한데 아끼시는 듯한.ㅎ

    심하게 부럽습니다. 올해는. 꼼짝을 못한지라... 하긴 가도 거의 술이라 정신 못차리지만 말입니다.:

    깊은 반성과 부러움으로 포스팅 리플레이 하고 있습니다.ㅎ

    • Favicon of http://boongdae.tistory.com BlogIcon 붕대소녀 2010.09.01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에서 뭔가 느낀점을 남기려 했는데...
      먹은점만 남았군요.ㅋㅋ
      저도 부어라 마셔라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엔 저답지 않게 술먹을 배에다 음식만 쑤셔넣은듯... 부러우시다니 저의 계획은 성공했네요. 크캬캬!

  6. Favicon of http://organicfarmer.tistory.com BlogIcon 꿈이촌놈 2010.09.01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독했어요. 사진과 글 모두. 근데 지금 머리속에는 "먹고 죽자!"만 생각나요. 흐흐..
    저녁에 순대국밥집 가서 왕순대정식 먹었는데 배부르게 먹었는데요 또 배가고파요..
    제가 설마 임신한건 아니겠죠? ㅎㅎㅎㅎ
    더 많은 사진과 여행일기들 계속 기대해도 되죠? *^^*

    • Favicon of http://boongdae.tistory.com BlogIcon 붕대소녀 2010.09.01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순대!(참아야 하느니라...ㄷㄷ)
      여행일기는 머 별달리 계속 될것 같지 않아요 사실. 여행중 만난 2종류의 사람에 대한 생각이 있는데 뭐 너무 단편적인 이야기인데다 특정인물에다 대고 비난질 하게될듯 하여 걍 끄적대다 말았네요.
      요 블로그 애초 추구하는 바 대로 다시 사알짝 굴려보다 생각나면 또 스을쩍 여행얘기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구 대하철이 다가오는데, 콜레스테롤 충전하러 안면도 백사장항에나 다녀와볼까 하는데 ㅋㅋ 솔직히 일이 바빠져서 못가게 됬으면 할 정도로 일 없어 걱정이네요.ㅋ

2010.08.20 04:00

여행을 떠나며... 낙서장/좀가벼운낙서장2010.08.20 04:00



여행지에서 숙소를 정할 때,

무조건 싼데를 고르기엔 더이상 젊은 여행자가 아닌 것 같고 (심리적으로 노인이라)
그렇다고 무조건 화려한 데는 경제력이 안되고
상대적으로 허름한 특징없는 호텔에 가면서도 그게 또 싼것도 아니고
좀 괜찮다고 소문난 곳은 많이 부담스럽고
굳이 절경을 찾는 것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불편한 잠자리는 싫고
고민은 계속 된다.

오늘은 Cesar Ritz에 관한 이야기다.

King of hoteliers, Hotelier of the Kings. 이라고 불리었던 100여년 전의 돈키호테적 인간에 대한 찬사.

100년이 지나도 고객서비스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100년 전이 참신하다.
그래서 3년이 지난 묵은 영상을 올려본다. 국내 잘 알려진 기업의 컨퍼런스 이끔영상이다. 광고가 될 부분을 중간중간 손을 댔더니 튀는부분이 있지만, 감수하고 잘라냈다.

어쨌거나 낯부끄러움 무릅쓰고
올려본다.
내일부터 휴가니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붕대소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ghostjin.tistory.com BlogIcon Ghost JiN 2010.08.20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beautifulourhouse.tistory.com BlogIcon 우리집예쁜이 2010.08.20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붕대소녀님 좋은 글들이 많군요.
    앞으로도 많이 들를테니 좋은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 동영상 멋지네요. ㅎ

  3. Favicon of http://organicfarmer.tistory.com BlogIcon 꿈이촌놈 2010.08.20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경을 즐기고 싶으신가요?
    숙소가 불편하세요?
    즐거운 여행을 원하세요?
    전화하세요. 상담해드립니다. 상담료는 1초당 1000달러 입니다.
    상담하시고 휴가비 반납하세요 ^^ (여기까지조크)
    ---------------------------
    알차고 즐거운 휴가로 심신충전 만땅 하세요 ^^

  4. Favicon of http://sgoi.tistory.com BlogIcon parrr 2010.08.20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가 들어보니 이런 영상들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가장 후회되고 지금부터라도 잊지말아야 하는, 기본적인 마인드와 자세들...

    개인적으로도 국내 리츠는 상당히 컨셉이 특별함을 추구하는 바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객 서비스도 다른 특급에 비해 고급스럽고 차별화 된다는 느낌이 들구요.

    지금 가시는 휴가가 오히려 조금 번잡함을 피해 괜찮을 듯 합니다. 계획은 다 잡히셨는지요.
    만족스런 휴가 보내시고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ㅎ

    • Favicon of http://boongdae.tistory.com BlogIcon 붕대소녀 2010.08.20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여행간다고 한 껏 들떠있어요. 지금도 짐싸다 말고 그만 넷서핑중이에요. 넷북 들고가긴 하는데 포스팅은 모르겠고, 파르르님 블로그 열어서 음악이나 ㅋ.~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만들어 오겠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쓰질 못해서 문제지만..ㅋㅋ

      국내 리츠칼튼은 흠... 2층의 커피가 느므 맛있었는데... 최근엔 근처에도 못가봤네요. 내 돈 내곤 못먹어!

    • Favicon of http://sgoi.tistory.com BlogIcon parrr 2010.08.20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편안한 여행 다녀오세요.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조금 부럽습니다.:

  5. Favicon of http://highdeth.tistory.com BlogIcon Highdeth 2010.08.20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휴가는 설레란 단어는 설렘을 안고 있는 거 같아요. 나무에 기대어 마음의 무게를 덜어낼 수 있다면 참 좋겠어요. (이건 저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지만-_ㅠ)

    뒤 늦게 댓글을 달고 소식을 전하러 온 Highdeth였습니다^^;

    • Favicon of http://boongdae.tistory.com BlogIcon 붕대소녀 2010.08.20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완전 들떠 있습니다. 짐 싸는데 5시간...
      이민가니? 붕대? ㅋ
      어제는 별 느낌 없더니만 급 해피해져서 히까닥? 하고 있어요. ㅋ
      늘 감동주시는 Highdeth님에게 눈먼돈이 뚝 떨어지기를~

  6. Favicon of http://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2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정말 감동이네요. 리츠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 같은데요, 이런 류의 성공담을 접하면 살아 온 게 아쉽다는 앵각이 많이들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게 됩니다. 앞으로 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정말 숙박지 고르기 힘들더라구요, 미래의 리츠를 선택해 보세요^^ 휴가 건강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boongdae.tistory.com BlogIcon 붕대소녀 2010.08.23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방콕 수안나폼 공항에서 잠시 접속했습니다. ^^
      방문해 주시고 아름다운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여행 블로거님들의 대단함을 여행중 새삼 깨달으며, 저는 조용히 여행만을 즐기고 있습니다. 미래의 세자르 리츠를 만나면서요. 포스팅을 할 여력이 안되고, 인터넷사정도 빨리빨리 한국인 정서에는 좀 안맞네요. 한국이 최고! ㅋ

  7. Favicon of http://araria.textcube.com BlogIcon 善水 2010.08.30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나도 가겠소!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것 ㄱ들의 습관 허영심 모두가 배움이고 자산이다..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일요일 오후 뒹굴거리고 있는 저에게 속시원한 꿀맘을 날려주네요~아잉ㅎ 여행 건강히 다녀오세요.^^

    • Favicon of http://boongdae.tistory.com BlogIcon 붕대소녀 2010.08.30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수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말씀까지 남겨주시고...
      저는 어제 새벽에 돌아왔구요. 이제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야되는데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ㅋ 여행중에 리츠같은 사람들을 몇명이나 만나게 되었네요. 내년여름쯤 다시 방문할 때 그들의 메모에 제가 기록되어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완전 감동이겠죠. 그렇다해도 그 사람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테요! 할 형편이 못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ㅎㅎ

      나른한 오후... 뉴욕쯤에 사시는 걸까요? ^^



티스토리 툴바